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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토오겔(ip:)
작성일 2019-11-20
조회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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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세 정도가 되면 호기심이
왕성할 때이며, 자기의 행동을
조절하기 힘든 시기이기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활동량이 더 많은
아이라면 침착하지 않을 수 있답니다.
1. 활동성 많은 놀이를 함께 해주기
부모가 함께 에너지를 신체를 통해
발산할 수 있도록 도와주면
에너지를 조절할 능력을 배우고
긍정적인 정서가 생긴답니다.
2. 아이 놀이 방해하지 않기
아이가 놀다가 스스로 몰두하고
가만히 있는 시간이 있더라도
아이를 방해하지 않는 것이 좋으며
아이가 놀이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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