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출산용품 준비한다고 많이 알아보고 더xx제품을 구비했었는데
처음 신생아때는 꿀피부로 우리아들은 태*은 없겠구나 하고 안심하고 있었는데 조리원 퇴소하고 30일 차 되고 나서부터는 하나씩 올라오길래 출산용품으로 구비해논 제품을 열심히 발라줬는데 점점 더 심해 져서 겉잡을 수 없겠더라구요 그래서 또 옴마들 사이에서 좋다고 소문난 아토xxx 수딩젤을 사서 발랐는데 들어가기는 커녕 얼굴을 볼 수 없을 정도로 난리가 났습니다.
인터넷에 태* 관련해서 여러개 찾아보니 아로마오일 성분이 피부를 막고 피부자극을 준다는 글을 보고 제가 산 제품들을 화해 어플로 확인해보니 아로마오일 성분고 같은 종류의 오일 성분이 들어가있더라고요 너무 놀래서 오일 성분이 전혀 없다는 아토오겔을 찾아본뒤 샴푸부터 바로 다 바꿨더니 조금씩 조금씩 호전이 되어가더라고요 더이상 심해지진 않고 조금씩 들어가는걸 보고 꾸준히 쓴 지금은 우리아들 피부가 예뻐졌답니다~! 너무 신기할 정도로 들어가는 걸 보고 제 주변 임신한 주변 지인들에게 꼭 아토오겔로 준비하라고 알려주고 있답니다~! 아토오겔 최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