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습감 좋다고 까페에 소문이 많이난 제품이예요!!

사실 작년인가에 맘카페사건으로 시끄러운적이 있어서 맘까페 글은 되도록 참고만 하되 믿지는 말자란 생각을 갖고있었는데요

아토오겔 글들이 너무 자주 눈에 띄고 또 좋은 평만 있기에 이거 백퍼 광고다 하고 안보고있었거등요

근데 아이 피부에 슬슬 태열끼가 올라오면서.... 분명 광고일텐데 하는 마음과는 반대로

손은 이미 광클로 제품을 구매하고 있더라구요... 이성과 감성이 따로 움직니는 부모의 절박함이랄까요 ㅠㅠㅠㅠㅠ

그래서 아토오겔 제품을 받고 아이의 피부가 좋아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꾸준히 발라줬는데요

처음에는 그렇게 효과가 막 나타나지는 않았어요;;; 일주일 정도는요...

그러면 그렇지 하고 반품할까 말까의 기로에서 조금만 더 써보고 환불하자 맘먹고

이주차 열심히 또 발라줬지요.. 그랬더니... 어머나.. 이주가 넘어가고 삼주차되니

뭔가 조금씩 나오는것도 덜나오기시작하고 피부가 점점 안정화되가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더 발라줬어요.. 한달 딱 지나는 시점에 얼굴이 거의 원래 상태로 돌아왔고

가끔 아이가 악을 쓰거나 할때 부왁하고 올라오는 정도지 지금 얼굴상태 매우 평온합니다....

정말 이건 물건이예요... 안믿고 안쓰기보다 안믿더라도 한번 써보고 안믿는게 낫네요

처음에 안믿을 당시 샀던 제품이 이제 똑 떨어져갈 만큼 많이 써서 이제 재구매 하러 들어왔어요

여전히 1+1 행사를 하고있고 여전히 좋은 제품을 팔고있어 안심했습니다!! 더 좋은 제품 많이 만들어 주세요!!!